Jumat, 01 November 2019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 한국경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에 연계금융 상품까지 풍성

완성차 5개사가 쇼핑관광축제 '2019 코리아 세일페스타'에 참가하면서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나선다. 차종별 한정수량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연내 신차 구매를 고려중이라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이와 별도로 연계 할부, 사은품 증정 등 추가적인 프로모션도 있어 11월은 국산차 구매의 최적의 시기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현대자동차
승용·RV 9개 차종 총 1만6,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차종별 할인율은 엑센트 7~10%, 벨로스터(N 제외) 10%, 아반떼 5~7%, 쏘나타 3~7%,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투싼 3% 싼타페 3~5%다. 여기에 벨로스터는 1%, 아반떼·그랜저·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상용차는 마이티, 메가트럭, 쏠라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등 5개 차종 총 1,200대가 대상이다. 마이티 5%, 메가트럭 4%, 쏠라티 1.5%, 뉴파워트럭 7%, 엑시언트 20% 수준이다.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하며 출고는 1일부터 진행한다.

30일까지 조기 출고 시 50만원을 깍아준다. 대상 차는 엑센트, 아반떼, 벨로스터(N 제외), 그랜저(HEV 포함), 코나, 투싼, 싼타페, 제네시스 G80이다. 기본 할인은 그랜저 5%(하이브리드 3%), 벨로스터 70만원(1% 저금리 할부 포함), i30 50만원이다. 제네시스 라인업은 1.25~2.5% 금리를 적용한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에겐 추가로 30만원을 할인한다(일부 제외).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자, 리스 이용자 중 직구매 또는 현대캐피탈을 통해 렌트 및 리스를 이용하면 그랜저는 50만원, 제네시스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세대 재구매 할인은 최대 50만원, 국내 거주 외국인 및 가족은 30만원을 추가로 낮춰준다.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기아자동차
총 8개 차종이 세일페스타 대상이다. 모닝 4~7%, 레이 2~5%, K3 3~6%, K5가솔린 7~10%, 스토닉 2~4%, 스포티지 3~7%, 쏘렌토 4~7%, 카니발 2~5% 수준이다. 함께 시행하는 '금융 페스타'는 36개월 무이자할부와 더블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경우 카니발 약 200만원, 쏘렌토 약 230만원, K5가솔린 약 240만원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캐시백 이용 시 총 40만원 상당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본 할인은 K5 하이브리드 50만원, 스팅어와 K9 100만원이다. 36개월 무이자할부로도 구매 가능하며 스팅어와 K9은 할부지원금 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선택형 보증연장 프로그램 이용 시 기본 3년·6만㎞의 보증 기간 외에 추가로 1년·6만㎞, 2년·4만㎞, 3년·2만㎞ 중 선택가능하며 대상 차종은 K5, 스포티지, 쏘렌토다. 해당 차종은 36개월 무이자, 1.9%(48개월), 2.9%(60개월) 할부로로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1년 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동종 차종의 신형 제품으로 교체 시 잔가보장과 함께 최대 200만원의 취등록세도 지원한다.

이 외에 K9, 오피러스 출고 이력이 있거나 현재 K9과 오피러스, 수입차 보유자 및 리스렌트 이용자가 K9을 구매하면 50만원 할인에 더해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챙겨준다. RV 재구매 할인은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원이며, 10년 이상된 노후차 보유자가 승용 및 RV 구입 시 3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쌍용자동차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3.5%) 상당이 금액을 낮춰준다. 세일 페스타 할인은 최대 10%며 여기에 0.9% 초저리 할부를 전 차종으로 확대해 부담을 줄였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종 구매 시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을 선정해 1,000만원 할인의 행운도 주어진다(3.9% 페스타 스페셜 할부 구매 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 이용 시 90만원을 지급하며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도 30만원을 깎아준다. 또 이달 15일까지 출고하면 아이나비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원 할인을, 15일 이후부터는 프리미엄 틴팅 또는 2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렉스턴 스포츠&칸을 3.9/5.9%(최장 72/12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으며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2%를 할인한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는 선수금 없이 0.9~5.9%(최장 36~120개월)의 이율 또는 장기할부로 살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36개월 이상) 구매 시 5%를 추가 지원하고 코일매트도 챙겨준다.

티볼리 보유자가 코란도 구매 시 10만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을 사면 10년간 자동차세 28만5,000원을 지급하고 무쏘/액티언/코란도 스포츠 또는 밴 보유자도 2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재구매 할인은 최대 70만원이다.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한국지엠
세일 페스타 할인은 스파크 최대 12%(3,000대), 말리부 최대15%(1,000대), 트랙스 최대12%(700대), 이쿼녹스 최대 7%(230대), 임팔라 최대 13%(50대), 카마로 최대 9%(20대)다. 15일까지 스파크와 트랙스를 구매하면 각각 10만원, 2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볼트 EV와 다마스, 라보는 개인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연장 적용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11월 국산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조건은?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GDe, TCe 구매 시 최대 2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최대 200만원 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TCe의 경우 200만원 특별 할인과 재고할인 80만원을 더해 최대 5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0년형 SM6 LPe의 경우 장애인용은 구입비 150만원 또는 현금 100만원, 렌터카용은 구입비 50만원 또는 현금 30만원 중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36개월 할부 구매 시 0.9%의 금리 혜택 또는 할부 원금과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QM6는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현금 50만원의 혜택 중 선택하면 되며 구입비 지원은 GDe 구매 시 150만원 상당, LPe와 dCi는 100만원에 이른다. 일부 재고차에 최대 150만원, 5년 이상 노후차 교체 시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클리오는 200만원 지원에 추가 200만원을 낮춰주며 최대 40만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T2C를 무상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또는 1.5%의 금리로 최장 60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 밴은 유류비 100만원 지원과 5년/16만㎞(135만원 상당) 보증연장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일 경우 용품 구입비 1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할부 구매 시 최장 36개월 무이자를 적용한다. 마스터 버스(13인승)는 80만원 상당의 스마트 커넥트 II(T-맵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를 무상 제공하고 36개월간 1.99%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SM7 가솔린을 현금으로 사면 300만원을 깎아주며 할부로 구입 시 최장 60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SM3 Z.E.를 현금 구매 시 250만원을 낮춰주고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 가능하다.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납입하며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최대 24개월, 금리 1%)을 적용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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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0:03: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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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11개월째 마이너스…정부 “바닥 찍고 회복될 것” - 한겨레

지난달 14.7%↓ 467억8천만달러
감소폭 3년9개월만에 최대치

메모리값 회복세 등으로 반전 예상
정부, 연말까지 무역금융 60조 투입

그래픽_고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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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세계경제 불확실성과 반도체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하락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다만 수출 물량이 줄지 않은데다 반도체 가격 하락 추세가 둔화하고 있고, 미-중 무역 분쟁 타결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내년에는 수출이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관세청 통관 기준)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7% 줄어든 467억8천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수입은 14.6% 줄어든 413억9천만달러였다. 이에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3억9천만달러로 9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11개월 연속 줄고 있다. 지난달 감소폭(동월비 기준)은 3년9개월 만에 최대치다. 전체 수출 물량은 늘어났지만 반도체와 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 품목의 단가 하락과 미-중 무역분쟁이 길어지고 있는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금 추세로 가면 올 연간 수출은 2016년(-5.9%) 이후 3년 만에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지난달 수출 감소폭이 커진 것은 지난해 10월 역대 두번째 높은 수출로 인한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32.1%), 석유화학(-22.6%), 자동차(-2.3%), 철강(-11.8%), 디스플레이(-22.5%) 등이 부진했고, 선박(25.7%)과 컴퓨터(7.7%), 바이오헬스(7.8%), 화장품(9.2%), 농수산식품(3.0%) 등 이른바 신성장 품목은 수출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중국(-16.9%)과 미국(-8.4%), 일본(-13.8%) 수출이 모두 줄었다. 우리나라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에는 수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나,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강화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부진한 수출이 10월을 저점으로 조금씩 개선될 것으로 본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주요 품목의 수출 물량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 등이 반전 요소로 꼽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미-중 무역분쟁의 1단계 협상 타결 가능성과 브렉시트 시한 연기와 함께, 우리가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가격 회복과 수주 선박의 인도 본격화 등이 뒷받침된다면 내년 1분기 수출은 플러스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이날 ‘민관합동 수출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수출 반등을 위한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연말까지 무역금융 60조원을 투입하고 ‘수출계약기반 특별 보증’ 지원을 올해 500억원에서 내년 2천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전용 금융지원은 8조2천억원 규모로 보강하고 시스템 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미래 핵심산업에 35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민관 합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두달 연속 이어졌던 소비자물가 하락세는 멈췄다. 이날 통계청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0%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공표하는 공식 지표로는 보합이지만, 소수점 셋째 자리를 보면 플러스였다”고 설명했다. 애초 마이너스 가능성이 거론되던 10월 물가상승률이 보합을 나타낸 데 대해 통계청은 “최근 태풍, 가을장마로 배추 등 일부 채소 값이 오르면서 농산물 하락폭이 예상보다 적었고, 석유류 외 공업 제품에서 (가격) 상승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대선 노현웅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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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39:2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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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임직원들에게 첫 메시지…”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100년 기업 되자” - 한국일보

창립 50주년을 맞은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1일 임직원들에게 “다가올 50년을 준비해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이 되자”며 도전과 기술, 상생 등 3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경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전자의 성과에 대해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그 동안 경영진과의 회의 또는 대규모 투자 발표 등 공식 행사장에서 경영 현안에 대한 당부와 사업 비전 등을 밝혀 왔었다.

재계는 이 부회장이 ‘현장과 소통하는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또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나선 지 5년이 된 상황에서 사실상의 삼성 총수로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직원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는 시각도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의 메시지는 도전과 기술, 상생으로 요약된다. 그는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자”고 강조했다.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자고 당부한 것이다. 또 “우리의 기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고도 했다. 삼성전자의 기술이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부회장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이라고 했다.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상생의 가치를 또다시 강조한 것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4월 ‘시스템 반도체 비전 선포식‘과 10월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등에서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상생은 삼성전자의 생존전략이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라며 “함께 나누고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내놓은 이 부회장은 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대신 곧바로 일본 출장 길에 올랐다. 이 부회장은 2일 도쿄에서 열리는 럭비월드컵 폐막식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주재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일본 경제인들과 만나 5G, 반도체 등 사업 분야별 미팅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일본 방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그는 지난 5월 일본 5G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주요 통신사 경영진과 만났고, 7월에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 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주일 간 일본에 머물며 현지 경제인들과 연쇄 접촉했다. 또 9월에는 일본 재계의 초청을 받아 도쿄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개회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몰려올 것이므로 끊임없는 학습과 과감한 도전, 혁신으로 초일류 기술 중심 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548개의 임직원 봉사팀을 포함해 전국 7만여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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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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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물량 받으려면 생산 경쟁력 높여야" - 한국경제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車 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일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뇨라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XM3를 수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르노삼성이 재도약하려면 노사 간 대승적인 결단과 협력을 통해 부산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XM3는 르노삼성이 내년부터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는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르노삼성은 내년 초 생산계약이 끝나는 닛산 로그 대신 XM3 유럽 수출 물량도 따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르노그룹의 다른 공장들도 경쟁에 뛰어들면서 물량을 배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업계에서는 르노삼성이 지난해 말부터 극심한 노사갈등을 겪고 있어 프랑스 르노 본사에서 물량 배정을 꺼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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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8:27: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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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산차 판매조건 총정리…‘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수 겨냥 - 모터그래프

이달 국내 완성차 5사 모두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달까지 이어진 각종 옵션 및 사은품 혜택을 대신하여 차량 가격을 직접 할인해주는 행사들이 눈에 띈다. 

# 현대차, 주력 차종 최대 10% 할인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주요 차종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한 달간 총 1만6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액센트, 벨로스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코나, 투싼, 싼타페 등이다.

특히,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앞둔 그랜저는 10%(약 350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6~8%(약 312만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높인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더한다면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상용차 할인 혜택도 눈에 띈다. 차종 및 생산 기간, 차량 형태(덤프, 트랙터, 카고 등)에 따라 마이티 5%, 메가트럭 4%, 쏠라티 1.5%, 뉴파워트럭 7%, 엑시언트 20% 등 1200대 한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엑센트,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코나, 투싼, 싼타페,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대상으로 이달 출고 시 50만원, 다음달 초 출고 시 30만원, 다음달 말 출고 시 15만원을 할인하는 조기 출고 우대 할인(코리아 세일 페스타와 중복 할인 불가)을 마련했다.

# 기아차, 무이자 할부에 가격 할인까지 ‘묻고 더블로’

기아차도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해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모닝, 레이, K3, K5 가솔린,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이다. 기아차 역시 모델 풀 체인지를 앞둔 K5의 할인율(7~10%)이 가장 높다.

특히, 기아차는 차종별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더블 캐시백 등 금융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이어 모닝, 레이, K3, K5, K5 하이브리드, 쏘울, 스토닉,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봉고3 등은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외 K5 하이브리드는 50만원, 스팅어와 K9은 100만원 혜택이 기본 지원된다.

# 르노삼성, SM6 최대 530만원 혜택

르노삼성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M6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50만원 상당의 선택사양, 용품, 보증연장 서비스 구입비 혹은 200만원 현금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TCe 모델은 200만원의 추가 할인과 생산 시기에 따른 재고 할인 80만원까지 최대 530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QM6도 선택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 지원 혹은 현금 할인 50만원을 제공한다. 구입비는 GDe 모델 구매 시 150만원, LPe와 dCi 모델은 10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재고 차량 최대 150만원 할인, 5년 이상 노후차 교체 시 20만원의 추가 할인도 마련됐다.

또한, SM7 가솔린이나 클리오를 현금 구매할 경우 각각 300만원, 400만원을 할인한다. 추가로 클리오는 40만원 상당의 전용 태블릿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T2C를 무상 제공하며, 할부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혹은 1.5% 저리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 SM Z.E. 현금 구매 시 지난달의 절반 수준인 250만원 할인을, 마스터 밴 구매 시 유류비 100만원과 5년/16만km 보증연장 서비스(135만원 상당)를, 마스터 버스 구매 시 80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 쌍용차, 추첨 통해 1000만원 할인

쌍용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최대 10% 할인과 0.9% 저리 할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하며,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1000만원을 할인한다.

더불어 이달 15일까지 출고 시 아이나비 블랙박스 및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원 할인을 지급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마련됐다.

이외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 칸 구매 시 최장 120개월의 할부를 제공하며, 티볼리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구매하면 10만원을 할인한다.

# 한국GM, 선착순 5000대 최대 15% 할인

한국GM은 차종에 따라 최대 15%를 할인하고, 72개월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 차량 및 할인율은 스파크 3000대 최대 12%, 말리부 1000대 15%, 트랙스 700대 12%, 이쿼녹스 230대 7%, 임팔라 50대 13%, 카마로 20대 9% 등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혜택 외에도 15일 이전에 스파크 및 트랙스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각각 10만원과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이외 볼트EV, 다마스, 라보를 구매하는 개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일반 고객에게는 생산 월에 따라 유류비를 최대 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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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78

2019-11-01 07:30: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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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무노조'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세워진다 - 한겨레

이르면 이달 안에 창립총회 열어 공식 출범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전자에 이르면 이달 중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는 지난해부터 소규모 기업별 노조 3곳이 들어섰지만, 전국 단위 상급단체를 둔 노조가 설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한국노총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 노조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은 이달 16일 열리는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전후로 삼성전자 노조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다.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은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올해 초부터 삼성전자 노조 설립을 기획해 조직화를 추진해왔다”며 “16일 전 창립총회와 기자회견을 거쳐 전국노동자대회 때 삼성전자 노조 출범을 공식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속노련은 지난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이어 이날 기흥공장에서 공식적인 노조 가입 선전전을 벌였다. 금속노련은 현재 전국 삼성전자 사업장에 근무하는 전직종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가입 인원과 관련해 금속노련 관계자는 “현재 단계에선 밝히기 어렵다. 이후 공개하더라도, 대외적으로 활동할 의사가 있는 조합원 숫자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 출범하는 노조는 사실상 활동이 없었던 기존 사내 노조와 비교해 상급단체에 함께 소속된 다른 기업과 연대할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에서 삼성의 ‘무노조 경영’ 방침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금속노련 쪽은 “엘지(LG)전자, 에스케이(SK) 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전자 기업이 모두 금속노련에 소속된 만큼 새 노조에 업종 특성에 맞는 지원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과거 삼성에버랜드 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그룹 차원의 ‘노조와해 공작’을 벌인 전례가 있어 새 노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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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15470.html

2019-11-01 07:41:4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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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100년 삼성…“마음껏 꿈꾸고 상상하자” - 채널인

삼성전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1일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창립 50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50년은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다가올 50년을 준비해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50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자”며 “50년 뒤 삼성전자의 미래는 임직원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만큼 그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기술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며 “앞으로 기술혁신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자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1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자고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삼성전자가 이룩한 성과를 기념하고 초일류 100년 기업의 역사를 쓰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실천사항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몰려올 것이므로 끊임없는 학습과 과감한 도전, 혁신으로 초일류 기술 중심 문화를 계승, 발전 시켜 나가자”며 “다각적인 채널과 네트워크를 통해 업계 생태계를 이해하고 진화하는 시장과 잠재된 니즈를 발굴해 고객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변화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은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삼성전자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지난 50년간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은 우리 사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립 50주년 기념 봉사활동에는 548개의 임직원 봉사팀을 포함해 전국 7만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봉사 기간 청소년 교육 관련 봉사활동과 헌혈, 기부금 모금 캠페인 등을 한다. 지역 사회에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도 찾는다.

봉사활동은 창립기념일을 앞둔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해 이달 16일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전숙희 기자 kk123@channe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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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6:52: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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