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아시아나 인수합병, M&A 작업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금호산업은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평가한 결과, 매각에 대한 이해도와 거래 종결의 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CS증권을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상반기 내 실사를 마치고 오는 7월에는 인수의향서 접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연내 매각 성사를 위해서는 10월쯤 최종 인수자 선정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통 기업 M&A는 매각 주간사 선정, 자체 실사와 매각 금액 책정, 인수의향서 접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https://www.ytn.co.kr/_ln/0102_201904251840328457
2019-04-25 09: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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