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은 지난 19일 매주 금요일 ‘나를 위한 날’을 맞아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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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4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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