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장 진입 과정서 경찰 폭행한 현대중 노조원 경찰 수사](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C0A8CA3C00000152CEDDF6FB00000C3B_P2.jpg)
경찰에 따르면 현대중 노조 조합원 5∼6명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울산 남구 울산대학교 체육관 후문에 있던 A 경위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조합원들을 가려내 소환할 방침이다.
당초 주총 장소이던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했던 조합원들은 이날 회사 측이 주총 장소를 울산대 체육관으로 변경하자 이동해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경찰 기동대와 잠시 충돌을 빚기도 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5316077Y
2019-05-31 12:34:33Z
52781719235912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