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신세계그룹, 현대백화점그룹, SPC그룹, 제주삼다수, BBQ 등 국내 유통 기업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에게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9일 KT&>는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동해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5억원을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신세계그룹도 지난주 긴급 구호품 지원에 이어 추가로 3억원 규모 구호품과 성금을 이번주 중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이날 밝혔다. 10년째 소방관을 지원해 온 현대백화점그룹도 강원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SPC그룹도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을 통해 고성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도 산불 발생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주민들에게 삼다수 0.5ℓ 8960병을 긴급 지원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지난 8일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직접 피해지역 현장에서 치킨 1000인분을 직접 지원하고 긴급 봉사단을 파견해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덕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8007/
2019-04-09 08:17:35Z
CAIiENBk7e0Po6lcIYubytPrY34qGQgEKhAIACoHCAow2t-aCDDArqABMNST5AU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