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gu, 07 Juli 2019

한일수교 후 대일교역 누적 적자 708조원 - 연합뉴스TV

한일수교 후 대일교역 누적 적자 708조원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우리나라의 대일 교역 적자 누적액이 700조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54년 동안 대일 무역적자는 모두 6,046억 달러, 우리 돈 약 708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교역 상대 국가별 무역 적자를 보면 일본이 240억 8,0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같은 적자는 완성품 제조에 필요한 부품과 소재 등을 일본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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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8:14: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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