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60조, 영업이익 7조 돌파할 듯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반도체 재고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
디스플레이 사업에선 액정표시장치(LCD) 손실이 미미한 것으로 추산된다. LCD 패널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과거만큼 매출 기여도가 높지 않은데다 오히려 TV세트 마진 하락을 막아주는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사업도 갤럭시노트10 시리즈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IM(IT·모바일)부문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엇갈리는 4분기…글로벌 불확실성 vs 반도체 업황 개선
관건은 반도체 업황 회복이란 ‘큰 흐름’이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가격 급락으로 제품당 반도체 내장량이 증가하고, 올 4분기 이후 인텔 등 신규 서버 투자가 예상돼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삼성전자 낸드플래시는 4분기, D램은 내년 1분기부터 평균 판매가격(ASP)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590037
2019-09-29 06:21: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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