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의 인수합병을 진행중인 현대중공업이 오늘(12) 현장실사를 재시도 했지만 무산됐습니다.
현장실사단은 대우조선 임원진, 산업은행과 함께 조선소 인근 호텔에서 4자 간담회를 노조에 제안했지만, 노조는 거절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현장 실사는 조선소 출입구를 봉쇄한 대우조선 노조에 막혀 무산됐습니다.
http://www.knn.co.kr/187432
2019-06-12 10:20: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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