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서울 한 호텔에서 회트게스 CEO 등 도이치텔레콤 경영진과 미팅을 겸한 만찬을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회트게스 CEO는 5G뿐 아니라 차세대 이동통신, AI, IoT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트게스 CEO를 비롯한 도이치텔레콤 경영진·이사회 50여 명은 이날 삼성전자 화성·수원 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의 기술을 체험했다.
[김규식 기자 / 황순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55996/
2019-06-25 15:30:01Z
CAIiEJxcsFAZXUBq62Yof1V43m0qGQgEKhAIACoHCAow2t-aCDDArqABMNST5AU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