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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오는 26일로 끝나는 사내 등기이사 임기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사내 등기이사에서 물러나더라도 부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어서 총수 역할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회장은 오는 25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96978
2019-10-05 12:2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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