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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 G20 경제 지도자들이 무역갈등으로 세계 경제 하방 위험이 예상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 공조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현지시간 17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경제 수장들은 무역갈등과 지정학적 이슈가 세계 경제 회복을 저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회의에서 "국제분업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무역갈등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미치는 영향을 G20 차원에서 심층분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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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8:29: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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