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은 라임에 전달한 보고서를 통해 모펀드 2개의 예상 회수율을 제시했습니다.
삼일은 예상 회수율 범위의 하단을 각각 50%와 60% 수준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펀드의 환매 중단 액수가 1조 천억 원 규모라는 점을 고려하면 최악의 경우 5천7백억 원밖에 회수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증권사가 자금을 앞순위로 회수하면 일반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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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3:3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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